수수료 없는 증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인기 있는 미국 ‘로빈후드’가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22일(현지 시각)부터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미주리, 몬타나, 뉴햄프셔 등 미국 내 5개 주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로빈후드는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리플·이더리움클래식·Z캐시·모네로·대시·스텔라·원텀·비트코인골드 등 16개 암호화폐에 대한 가격 동향 뉴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앞으로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를 최대 16개로 추가하고, 서비스 가능 지역도 점차 늘릴 예정이다.

한편,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 시 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기존 거래소들의 지속적인 견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