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엘 정부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간주한다.

최근 해외 미디어에 따르면, 이스라엘 세무 당국은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취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대한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해당 조치에 본격 적용되면 암호화폐 소득에 대해 20~25%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또한 개인이 채굴하거나 비즈니스와 연계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와 별도로 17%에 달하는 부가가치세가 부여된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암호화폐 과세 문제에 대해 조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