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했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체 따르면, 조지 소로스가 대표로 있는 퀀텀 펀드가 암호화폐 기업 ‘오버스톡(Overstock.com)’에 1억 달러(한화 약 1076억원)을 투자해 3대 주주로 등극했다.

오버스톡은 전자상거래 업체로, 지난해 9월 암호화폐 거래에 진출을 발표한 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피트릭 번 오버스톡 대표는 “퀀텀 펀드로부터 받은 자금을 블록체인 부문에 투자했다”며 “온라인 전자상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는 ㅓㄳ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조지 소로스는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