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송금업체 웨스턴유니온이 암호화폐 리플과 파트너십 체결을 맺은 것이 확인됐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그라왈 라지(Agrawal Raj)’ 웨스턴유니온 CFO는 인터뷰를 통해 “웨스턴유니온이 리플과 함께 송금거래 진행을 시험 중”이라며 “아직 시험 단계에 있으며 우리 사업의 주요 부분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웨스턴유니온과 리플의 파트너십은 지난 달 1월 리플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웨스턴유니온은 리플과의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웨스턴유니온은 암호화폐 리플(XRP)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리플이 개발한 송금 시스템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