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상담을 실시하며 사회 공헌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의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EBS와 함께 청소년 직업∙진로 탐색 프로젝트 ‘희망의 교실’에 참여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교실’은 다양한 직군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멘토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조언을 들려주는 교육 프로젝트로, 올해는 4회째를 맞아 ‘마주보는 무릎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20여개 기업의 직원들과 청소년 100여명, 운영진 등 모두 150여명이 참여했다.

빗썸은 IT 개발, 정보 보안, 홍보 등 여러 분야의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직업에 대한 소개와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주며 상담을 진행했다. 청소년들 역시 조를 지어 멘토가 된 전문가들과 둘러앉아 대화하며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IT 분야의 유일한 멘토로 참여한 빗썸 직원들에게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져 IT 직업군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빗썸은 또한 ‘암호화폐의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한 미니강의를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IT 보안전문가인 빗썸 보안실 김명규 차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IT에 대한 관심이 많아 놀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IT 개발자와 보안 전문가의 꿈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