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암호화폐가 큰 인기를 끌어 채굴 업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채굴장을 알선해주는 업체가 인기다.

암호화폐 채굴장은 전기 요금이 싼 국가나 온도가 낮은 국가에 많았지만, 지난 해 중국이 자국 내 채굴장을 규제하기 시작하면서 해외에도 채굴장 열풍기 불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비코즈(Bcause)는 개인에게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컴퓨터, 창고, 전력 등을 조달해주는 업체로 미국, 아시아 고객의 채굴 장비 수천 대를 관리 중이다.

비코즈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중국에 가서 투자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경제적 실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