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레이팅스(Weiss Ratings)가 암호화폐(가상화폐) 등급 순위를 발표했다.

아이티미디어뉴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레이팅스는 93종류의 암호화폐로 구성된 암호화폐 등급 순위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로 암호화폐 기술과 보급 상황과 리스크 보수 비교라는 평가 기준을 기초로 순위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A(우수=excellent)부터 E(상당히 취약=very weak)까지의 단계로 평가되며 B-이상의 종합평가를 받은 것은 비트코인, 카르다노, 이오스, 이더리움, 리플, 스텔라, 트론까지 7종류의 암호화폐였다.

평가 내역을 보면 ‘암호화폐 기술과 보급 상황’의 평가는 모든 암호화폐가 B-이상으로 높았지만 ‘투자 위험성과 보수’에 대한 평가에서는 제일 높은 것이 C-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하위 4종류는 비트코인골드, 비트코인프라이빗, 일렉트로늄(Electroneum), 레드코인이었다.

마틴 와이스(Martin Weiss) 와이스레이팅스 창업자는 “암호화폐 개발자는 암호화폐에 대한 평가를 그 기술과 보급 상황에 따라 평가 받기를 원한다”면서 “그러나 투자자는 투자에 따른 손익이 어느 정도인지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번 랭킹은 이 같은 쌍방의 요소를 잘 융합시킨 평가”라고 밝혔다.